계 3장 7절 - 13절 주님이 보시는 것
1. 내가 젊었을 때는 큰 능력을 바랬다. 큰 그릇이 되길 원했다. 큰 그릇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기 원했다. 하지만 점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하나님께서 진정 보시는 것은 큰 능력도 큰 그릇도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 앞에서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이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빌라델비아 교회를 통해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님의 말씀을 잘지켰기에 칭찬을 받았다. 또한 빌라델비아 교회는 책망이 없었다.
2.비록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잘 순종한다면 그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오늘 하루도 내게 허락하신 능력을 가지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만족하며 끝까지 순종하기 원한다.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 5장1절 ~ 7절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 (0) | 2024.11.28 |
---|---|
계 3장 14절-22절 사랑의 관계 (0) | 2024.11.25 |
계 2장 18절 - 29절 내게 있는 것을 굳게 지키는 일 (0) | 2024.11.22 |
계 1장 9절 - 20절 요한이 밧모에 간 이유 (0) | 2024.11.19 |
계 1장 1절 - 8절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 그리스도 (0) | 202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