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1장 1절 - 20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
1. 요엘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어떻게 망하게 되는지 비유로 전하였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현 상태를 알리는 선지자. 축복과 좋은 말을 전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쓴소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강심장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강심장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예언을 하는 선지자를 일반 사람들은 싫어할 만하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을 수도 있다.
2. 선지서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이 무섭고 두려운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예언을 듣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바라고 계신다. 선지자 요엘도 금식을 선포하고 여호와의 성전에 백성들을 모아 여호와께 부르짖으라고 호소하고 있다. 아무리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내가 바라봐야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느니라는 선포가 실제가 되길 원한다. 오늘 나 뿐 아니라 자녀들도 하나님 나라의 회개의 선포가 실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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