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29절 - 152절 눈물이 시냇물 같이
1. 시편 기자가 흘린 눈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 때문이었다. 오늘 아침 영혼을 향한 마음을 구한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을 위해 눈물이 시냇물과 같이 흐르기를 기도한다.
2.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 우둔한 자에게(어리석은 자) 비취어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있길 소망한다. 나도 한 때 우둔한 자였음을 기억한다. 하나님 말씀의 빛이 비취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의 마음을 점점 알게 되었다. 이렇듯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에 나로 하여금 꺠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또한 148절과 같이 말씀을 조용히 묵상하려고 새벽녁에 일어났던 시편 기자와 같이 하나님과의 조용한 시간을 찾는다. 특히 병중에 있는 지체들에게 하나님 말씀으로 치유하시고 위로하여 주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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