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

민 11장 1절 - 9절 눈에 보이지 않아도

by Dimple25 2025. 4. 8.

민 11장 1절 - 9절  눈에 보이지 않아도 

 

1,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였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무심코 내벹은 악한 말이라도 하나님은 들으신다.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말을 통하여 밖으로 나온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서는 악한 말을 들으시고 불로 경고하셨다. 참 무서운 말씀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고 있다. 세상에는 빌런들이 존재한다. 그런 악당들이 나쁜 짓을 하는 것과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신다. 마음 같아선 하나님께서 직접 경고하시기를 원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침묵하는 것처럼 보인다. 

 

2.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며 보고 계시며 듣고 계심을 확인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그분을 신뢰하여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기다린다. 내 마음의 정원을 말씀을 잘 가꿔서 살리는 말, 생명의 말이 내 안에서 나오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