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장 - 6장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이스라엘의 죄악
1. 의인 열 명을 찾지 못해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를 기억나게 하는 구절이 있다.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성읍을 용서하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정의와 진리를 찾는 한 사람을 보길 원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기를 원한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지 간섭하시는지 보기를 원한다. 이 시대의 정의와 진리를 찾는 한 사람이 되어 이곳에서 살면서 정의와 진리를 찾는 또 다른 사람들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2. 하나님의 간섭하심은 죄인들을 향해 계속되고 있다. 죄악의 길을 가고 있는 자들에게 그 길에서 돌아서서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는 일들이 있길 원한다. 옛적 길 곧 선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소서. 그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 길과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나에게 선한 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선한 길 위에 서서 아직 이 길에 서지 못한 자들이 나의 삶을 보고 내가 서 있는 그 선한 길을 알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올바르게 신실하게 선한 길이신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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