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1장 1절 - 2장 1절 하나님 앞에 숨길 것이 있겠는가?
1.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얼마나 더러운지 하나님께서는 호세야와 고멜을 통해 보여 주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 마음 속에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숭배하는 말한다. 내 속은 어떠한가? 하나님을 믿는 것외에 다른 것들도 존재하는가? 나라는 존재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는 것과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스스로의 존재가 어떠한지 거울을 통해 알게 될 때,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될 것을 알리셨다.
2. 하나님 앞에 숨길 것은 없다. 하나님을 내 삶 속에 경험하게 되면 될 수록 하나님 앞에 숨길 것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다. 스스로에게 부끄러울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가지고 나감으로 회복을 구한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숨기지 않고 나감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요청한다.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 앞에 누구인지 더욱 더 알아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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