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예레미야 9장 10장 사람의 길은 사람에게 있지 않다.
Dimple25
2023. 2. 25. 18:00
예레미야 9장 10장 사람의 길은 사람에게 있지 않다.
1. 예레미야의 탄식과 기도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죄인을 향한 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타락부터 창조 세계가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 세상에 사랑과 공의가 없어 탄식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심정을 예레미야와 같은 자들에게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피조 세계와 피조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는 것을 기대한다.
2.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주는 경고는 무엇인가? 하루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런지 아무도 모른다. 여기까지 오는 자들이 많다. 하지만 더 나아가 하나님을 찾기보다 잘못된 우상에게 사람의 길을 의탁하는 자들이 많다. 명예나 물질이 자신의 인생을 보증한다고 믿는 자들에게 얼마나 그것이 어리석은지 말씀하신다. 자신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고 생각하는 자들(무슬림)에게 오직 전전인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으로만 순종이 가능함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그 은총으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