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사사기 19장 - 21장 이스라엘의 타락과 분열

Dimple25 2022. 5. 24. 17:51

사사기 19장 - 21장  이스라엘의 타락과 분열

 

1. 레위인의 타락은 하나님을 섬기도록 특별히 구별된 자들까지도 육신의 정욕을 제어하지 못함을 보여 주고 있다. 이렇게 연락하고 죄악된 자들이 바로 인간이다. 세상은 죄인된 인간으로 더럽혀져 왔다. 자신의 뜻에 맞는 대로 살아가는 것은 오늘날의 포스트 모던이즘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이 느끼기에 진정성이 있다면 그것으로 괜찮다.

 

2. 이것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내가 만나는 자들이 나를 통하여 주 하나님을 진정성있게 경험되기를 소망한다. 죄인이라는 타락한 자임을 인정하는 것이 말씀을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일어나게 하소서. 오늘도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진정성있게 나아가길 원합니다.